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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트캠프 300 선행과정] 최종 리뷰

오늘 강의를 마치고, 5일동안의 창업 부트캠프 선행과정이 끝이 났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의 인생을 활력있게 만들어 준것 같다. 나는 늘 새로운 시작에 있어 두려움이 많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겠지만, 늘 걱정을 하다가 포기하고 상상회로만 돌리다가 나는 안될 거야,, 나는 아직 너무 부족해,, 나는 멍청해 라며 나의 꿈을 내가 짓밟은 것 같다. 이 강의를 듣지 않았더라면, 내가 하고싶었던 문구 사업도 도전조차 안하고 상상회로만 돌리고 또 포기했을 것이다. 오늘 바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면서 하나씩 헤쳐나갈 계획이다. 부딪혀 보자 !!

마케팅 2024.01.29

[창업부트캠프 300 선행과정] 블로그 챌린지 Day4

오늘은 '자본을 투자 받고 사업하기'에 대해 배웠다. 1. 내가 참여할 . 수있는 정부 지원 사업 서칭 후 리스트 업 하기 1. 데이터 바우처 정부 지원 사업 2. 창업 성공 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2. 아래 영상 을 보고 '잘 팔리는 문구' 예시 5개 찾아보기 링크: https://youtu.be/4FsCQycOWPs?si=OeWYv7-MV_GSzI9_ 한 줄의 문장으로 여러 사람들을 이끄는 힘 최초의 한 줄이 눈길을 끌지 않으면 액션을 도출해낼 수 없다. (후킹) 1. 자신과 관련있다고 생각하게 말하라 - 자신과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정보를 흘려보내게 된다. - 뉴스를 알려라 - 이익이 될만한 것을 제시하라 - 욕망을 자극하라 - 공포와 불안을 부드럽게 자극해라 - 신뢰를 판매와 연결해라 애플은 뉴..

마케팅 2024.01.28

[창업부트캠프 300 선행과정] 블로그 챌린지 Day3

[01] 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해 보기 나는 여러 가설 수립 중 바텀업 방법을 이용해 가설을 수립해보고자 한다. 바텀업 방식은 일상 속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시장 니즈를 파악하여 창업을 하는 방식이다. 나는 요즘 헬스장에 매일 가서 유산소를 하고는 한다. 노래를 들으며 유산소를 하는 것이 초반에는 재미있었지만, 계속 반복되니 지겨웠다. 그래서 재미있게 유산소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내가 요즘 즐겨하는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떠오르게 되었다. 게임 중에 타임어택이 있는데 친구의 주행 기록과 대결을 하여 순위를 매기는 게임인데 친구의 기록 영상과 내 게임 진행이 동시에 이루어져 나와 친구가 동시에 대결을 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게해준다 더불어 경쟁심..

마케팅 2024.01.27

[창업 부트 캠프 300 선행과정] 블로그 챌린지 Day2

오늘의 주제는 오늘 당장 긍정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설계하고 작성하기 나의 긍정적 스트레스는 자소서 작성하기, 이력서 작성하기 결론적으로 회사 인턴 지원하기가 될 것같다. 또한 더불어 2월 21일에 있을 정처기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지금 많이 나태해졌지만! 나에게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주며 나는 성장형 인간이라는 것을 계속 주입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비록 가끔 실패하고 딴짓하고 그러지만, 나에 맞는 속도를 찾아 계속 진행한다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있기를 소망한다! 나는 성장할 것이다 !! 아래 2개 아이템 사례 (자율 주행 로봇 청소기, 동화 창작 앱)에 대한 '미리 팔아보기' 시나리오 만들어 보기 로봇 청소기 24시간 작동, 바닥의 청결 상태 주기적으로 스스로 ..

마케팅 2024.01.26

창업부트캠프300 선행과정] 블로그 챌린지 Day1

새해 버프를 받아서 한 일주일동안 웨비나, 전자책, 책 미친듯이 본 적이 있다. 그러던 중 광고로 라이프해커에서 진행하는 환급받을 수 있는 창업 부트캠프 5일에 신청하게 되었다. 오늘이 첫 날이다. 5일동안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동기부여가 되었음 좋겠다. 오늘의 주제는 1. 창업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나만의 이유를 확실하게 정의하기 우선 나는 무작정 돈이 많고 싶었다. 이는 코치님이 말하는 구체화 되지 않는 것이다. 우선 나는 어렸을 때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 가난한 환경에 돈때문에 부모님의 싸움은 잦았고, 3남매의 학비와 5가족의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했다. 더울 땐 덥게, 추울 땐 춥게 생활했다. 어렸을 때부터 늘 성공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무작정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1. 가족들..

마케팅 2024.01.24

앞으로의 내가 추구해야할 인생의 목표와 가치는 무엇인가

보도섀퍼의 돈을 읽으면 처음 부분에 보도섀퍼의 어릴적 스토리가 나오면서 시작을 한다. 여기서 보도섀퍼는 4가지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말하라고 한다. 4가지는 꿈 목표 가치 전략이다. 꿈 당신에게 무한정 시간과 돈이 있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 목표 목표는 꿈을 구체화한 것이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갖고 싶은가 스스로 의무를 부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단순한 꿈으로 끝나고 만다. 가치 자신의 목표에 맞춰라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전략 당신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지식과 능력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 첫 번째 꿈에 대해 생각해보자 내게 무한정 시간과 돈이 있다면 , 나는 의류 일을 하고싶다 (여가가 아닌 일로 생각했을 때) 나는 옷을 좋아..

카테고리 없음 2024.01.12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 나열 - 4일차

음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만 적어보겠음 오늘의 주제는 나의 부수입인 것 같다. 오늘 생각의 흐름은 - 탈잉의 내건주- 500만원으로 건물주 되기 - 정보시스템 감리사 / 정보처리 기술사로 부수입 100만원 만들기 - 자청의 추천책 클루지에 대한 생각 이 정도인 것 같다. 우선 나는 1월 23일에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접수하고자 한다. 예전에 it 여성 단톡방에서 정보시스템 감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블로그에서 간단하게 찾아보았는데, 자격증을 취득하기 복잡하지만 취득하게 된다면 부수입으로 100만원 정도 벌 수 있다고 했다. 나는 n잡러가 꿈이기 때문에 이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우선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따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그리고 인스타를 구경하다가 알고리즘 광고로 탈잉의 내건주(내성적인 건물주)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1.08

태계일주를 보고 - 3일차

오늘은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아프리카편을 보고 적어보기로 한다. 기안84가 아프리카의 장례식 문화를 체험하는 장면이 나왔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5-7년에 시신에 새로운 천갈이를 하는 장례 문화가 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즐거운 노래와 함께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이 된다. 그래서 기안84도 그 문화에 맞게 춤을 추며 장례 예의를 갖추는데, 땅속 깊은 곳에서 시신을 꺼내 천갈이를 할때, 자녀분들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도 나머지 마을 사람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참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음 기안이 했던 말처럼, 한국에서는 유골함이나 무덤을 보며 그리워하는데 아프리카에서는 시신을 만지며 껴안으며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처음에 시신을 꺼낼때 너무 얇고 작은 느낌..

카테고리 없음 2024.01.07

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 2일차

오늘은 초사고 글쓰기 3장 내적인 글쓰기에 대해 읽었다 요 근래 독서에 집중할 수 없는 집중력까지 내려가서 독서가 힘이 들어 목표를 하루에 1장 읽기로 잡았다. 하지만, 역시,, 자청은 글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1장읽는데 힘이 들어가지 않고 재미있다. 오늘은 특히 내 머릿속에 남는 이야기를 적도록 하겠다.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키워드는 바로 '역행자'이다. 나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게으로고 멍청한 사람이다. 노력을 하는 척, 공부를 하는 척은 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유전자와 운명을 거스르고 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나도 평범한 삶이 아닌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난 할 수 있다. 나는 사주가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하..

카테고리 없음 2024.01.06

전한길 선생님의 말씀 - ㅊㅅㄱ 1일차

성공을 하고싶으세요 ?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 성공을 하고싶다면, 미친 사람이 되어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모든 것에 감사하세요 나는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인가 생각이 많아진다. 사실 두 개 모두 사회인이 바라는 것 아닐까.. 게으른 나에게 둘 다 바라는 것은 염치가 없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성공을 하고싶은 지, 행복해지고 싶은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나도 내가 웃기다 성공하고 싶은지 행복해지고 싶은지 고민을 하다니 ㅋㅋ 자청이 그랬다.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도 지능의 문제라고 앞으로 책을 읽으며, 글을 작성하면서 나의 뇌의 능력을 키워봐야겠다 얼마나 어떻게 변할 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이다 김은혜

카테고리 없음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