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사고 글쓰기 3장 내적인 글쓰기에 대해 읽었다
요 근래 독서에 집중할 수 없는 집중력까지 내려가서 독서가 힘이 들어
목표를 하루에 1장 읽기로 잡았다.
하지만, 역시,, 자청은 글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1장읽는데 힘이 들어가지 않고 재미있다.
오늘은 특히 내 머릿속에 남는 이야기를 적도록 하겠다.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키워드는 바로 '역행자'이다.
나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게으로고 멍청한 사람이다.
노력을 하는 척, 공부를 하는 척은 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유전자와 운명을 거스르고
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나도 평범한 삶이 아닌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난 할 수 있다.
나는 사주가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다 했다.
오늘부터 꾸준히 열심히 살아보자
나는 모든 것을 거슬러 성공하는 역행자가 될 것이다.
25살의 나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