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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 2일차

막막한 2024. 1. 6. 13:16

오늘은 초사고 글쓰기 3장 내적인 글쓰기에 대해 읽었다

요 근래 독서에 집중할 수 없는 집중력까지 내려가서 독서가 힘이 들어

목표를 하루에 1장 읽기로 잡았다.

하지만, 역시,, 자청은 글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1장읽는데 힘이 들어가지 않고 재미있다.

 

오늘은 특히 내 머릿속에 남는 이야기를 적도록 하겠다.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키워드는 바로 '역행자'이다.

 

나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게으로고 멍청한 사람이다. 

노력을 하는 척, 공부를 하는 척은 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유전자와 운명을 거스르고 

 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나도 평범한 삶이 아닌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난 할 수 있다. 

나는 사주가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다 했다. 

오늘부터 꾸준히 열심히 살아보자 

 

나는 모든 것을 거슬러 성공하는 역행자가 될 것이다. 

25살의 나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