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 나열 - 4일차
음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만 적어보겠음
오늘의 주제는 나의 부수입인 것 같다.
오늘 생각의 흐름은
- 탈잉의 내건주- 500만원으로 건물주 되기
- 정보시스템 감리사 / 정보처리 기술사로 부수입 100만원 만들기
- 자청의 추천책 클루지에 대한 생각
이 정도인 것 같다.
우선 나는 1월 23일에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접수하고자 한다.
예전에 it 여성 단톡방에서 정보시스템 감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블로그에서 간단하게 찾아보았는데, 자격증을 취득하기 복잡하지만
취득하게 된다면 부수입으로 100만원 정도 벌 수 있다고 했다.
나는 n잡러가 꿈이기 때문에 이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우선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따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그리고 인스타를 구경하다가
알고리즘 광고로 탈잉의 내건주(내성적인 건물주)의 500만원으로 건물주 되기 강의가 떳다.
월 16500원이며 12개웛 동안 강의를 듣는 것이었다.
혹했지만,
1. 직장이 없는 취준생으로 12개월동안 16500원을 내야한다는 부담감
2. 현재 취준 + 영어 + 자격증 + 운동 등 할 것이 많은데, 경매까지 공부한다는 부담감
결론 : 취준을 끝내고, 월마다 수입이 들어오는 직장인이 된다면 그때 경매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림
오늘도 초사고 글쓰기를 읽었는데
자청의 클루지 추천사에 대한 파트였다
역시 글을 잘 써서 그런지
클루지 책을 너무 읽어보고 싶어졌다.
클루지 뿐만 아니라 자청의 추천책을 차근차근 읽고 서평을 써봐야겠다.(목표)
오늘은 단순히 나열하는 글을 써버린 것 같다.
초사고적인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도 글을 썼다는 거에 칭찬을 하며
내일은 초사고적인 글을 쓰고, seda 법칙을 적용해보도록 하겠다 !
끝